P.3 ~ P.36
- 창업 전에 한가지 분야의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라
- 창업과정에서 완전한 제품을 만들어 창업하라
- 창업 후에 회사의 기본은 현재의 안정된 관리에 있음을 명심하라
P.37 ~ P.60
* 회사의 크기
- 한배 창업(자본금 1억, 인원 1명)으로 시작할 때,
- 열배 창업(매출 10억, 인원 10명)
- 백배 창업(매출 100억, 인원 100명)
- 천배 창업(매출 1,000억, 인원 1,000명)
- 만배 창업(매출 1조, 인원 1만명)
* 회사의 크기가 단계를 뛰어넘으려면 지렛대가 필요하다
* 열배 창업(99%)까지는 수익 위주로, 백배 창업(1%)부터는 매출 위주로 운영해야 한다!
P.61 ~ P.87
* 돈 없는 회사가 SW 제품 만드는 법
- 프로프로그래머(반드시 만들어낸다는 집념과 끈기를 가진 사람)가 있어야 한다
- 라이브러리와 개발프레임워크가 있어야 한다.
* 소프트웨어 장인 VS 프로프로그래머의 차이
⇒ 방망이 깎는 노인 VS 노인과 바다
P.88 ~ P.118
* 프로그래머의 숙명
- 공부 : 코드를 많이 보고 많이 짜라
- 생각 : 키보드 치는 시간 보다 생각하는 시간을 늘려야 더 좋은 코드가 나온다
- 편집 : 구글프로그래머의 23.4%가 INTJ
P.119 ~ P.144
- 몰입의 즐거움 : 난이도 + 역량의 밸런스 상태
- 디버깅은 단순반복의 연속, 노가다이다
- 사람들은 정들고 아끼며 익숙한 걸 버리기 싫어한다. 그러다가 정든 그것과 함께 사라져 간다
P.145 ~ P.182
- 언어의 통계(stackoverflow) : JavaScript > HTML/CSS > 파이썬 > SQL
- 비유를 얼마나 잘하고 잘 이해하느냐에 따라 SW 개발을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를 결정한다
- SW 개발과정은 건축과 비교하여 자주 설명한다 : Architect(설계자), Code(설계도면), Design Pattern(설계기법), Scaffolding(비계), PM(총책임자) 등
P.183 ~ P.223
- 본인의 스코어(성과)도 모르고 대표작도 없다면 프로가 아니다
- 프로프로그래머에게는 실력보다 목적의식과 끈기가 더 중요하다 → 제품을 완성하고 시장에 출시하는 날을 미리 정하고 반드시 그 일정안에 끝내는 능력
P.224 ~ P.269
- 스타트업은 반복가능하고 확장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해 설계된 임시 조직이다, “A startup is a temporary organization designed to search for a repeatable and scalable business model” - 스티브 블랭크
→ 비즈니스모델이 확고하지 않다면 그냥 작은 회사다
- 중소기업 선택기준 : 직원1인당매출액(>1억), 직원1인당자본총계(>1억), 휴가 쓰는 분위기
P.270 ~ P.295
* 무자본창업 : <해적들의 창업이야기>
1) 전자책 판매 + 강의
2) SW 2개 제작해서 하나는 퍼블리싱을 맡기고 하나는 직접 판매
* 폼 잡지 않으면 비용은 절약할 수 있다
P.296 ~ P.360
* 아이템찾기 10계명
1) 무폼에서 찾아라
2) 소박에서 시작하라
3) 남의 것을 탐하라
4) 한물간 것을 살피라
5) 쪼개어 비집고 들어가라
6) 있는 것에 추가하라
7) 법적 검토를 하라
8) 비용은 몸빵하라
9) 개발-생존-안정의 시나리오를 짜라
10) 글로벌은 처음부터 하라
P.361 ~ P.392
* 10-10 사업 20년이면 오너는 20억을 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5년을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다.
* 10-10 회사의 문화는 어떻게 만들 것인가?
1) 월급 밀리지 않는 회사
2)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 회사
P.393 ~ P.430
* 작은 회사 인재 찾기 ⇒ 성과를 내는 사람
- 그저 그런 학벌. 인맥을 통해 그런 사람 찾기
- 대졸자 급여로 실업고, 전문대 우수 졸업자 채용
- 인재는 뽑는 게 아니고 뽑아서 기르는 것이다 (X)
* 성과급 약속은 동기 부여가 되지 못한다. 차라리 직원의 급여를 높여 줘라
* 어머니의 마음으로 빵을 나눈다
* 오너프로그래머는 폼 나지 않는 작은 사업에 만족하면 행복하다!